불길처럼 뜨거운 센슈얼

야성적인, 미스터리한, 대담한, 달콤한, 영롱한, 고요한

EMBER is a warm, musk-centered scent with spicy notes of cinnamon and lemon, balanced by lavender, amber, and jasmine. Earthy benzoin, patchouli, and musk form its base. Radiating warmth and depth, EMBER captures the steady flame of lifelong love, enveloping the soul in shared moments and unspoken promises.

EMBER는 따뜻하고 머스크 향이 중심이 되는 향으로, 시나몬과 레몬의 스파이시 노트와 라벤더, 앰버, 자스민의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흙냄새가 나는 벤조인, 파촐리, 사향의 조합이 기본입니다. 따뜻함과 깊이를 발산하는 EMBER는 평생의 사랑을 상징하는 불꽃을 담아내며, 공유된 순간과 말하지 않은 약속으로 영혼을 감싸 안습니다.

TOP: Cinnamon Oil, Lemon Oil, Petitgrain Oil

HEART: Mont-Blanc Lavender Oil, Amber, Jasmin

BASE: Benzoin Resin,Patchouli Oil, Musk

CREATED with MAURICE ROUCEL & SUZY LE HELLEY Master Perfumers (Paris, France)

조향사: 모리스 루셀 & 수지 르헬레